Şarkıcı: Stray Ki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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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ça: INTRO ATE
Stray Kids - INTRO ATE Lirik (LRC) (40:53-2453-0-ko) (ÖN İZLE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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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 FUL LİRİK & ALTYAZI İÇİN AŞAĞIDAKİ DÜĞMELERİ KULLANINI 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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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너무 흥분돼
[00:01.28]되게 자신 있는 곡입니다
[00:05.41]다 같이 8명이 모이면 다 되긴 하더라고요
[00:08.67]그게 좀 문제긴 한데
[00:09.88]그게 저희 지금의 저희를 있게 한 뭔지 모를 힘인 것 같아요
[00:16.85]그러게요 벌써 시간이 빨리 지났네요
[00:19.33]제가 정말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은 걸 했고
[00:22.29]1월에 연말 무대를 하고요
[00:25.14]2월에 저희가 처음으로 장기 휴가도 받아보고
[00:29.70]3월에 팬미팅 준비하고
[00:32.33]4월에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하고
[00:35.52]팬 이벤트
[00:36.53]5월부터
[00:38.56]‘Lose My Breath'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활동 시작하고
[00:42.34]‘Chk Chk Boom' 앨범 준비도 하고요
[00:46.35]티저들이 나가면서
[00:47.97]'ATE'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
[00:51.34]저희도 이번 앨범 엄청
[00:54.11]이 갈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커서
[00:57.60]'씹어 먹었다'
[00:58.70]'다 잡아먹겠다'
[01:00.08]'씹어 먹었다'라는 표현인데
[01:02.95]영어 표현으로도
[01:04.69]'무대를 찢었다' 이런 거 할 때
[01:06.63]'ATE 했다' 이런 식의 표현이 있어서
[01:09.95]'오랜만에 돌아와서 여덟 명이 씹어 먹겠다'
[01:13.42]'ATE'로
[01:14.43]'우리가 돌아왔다'
[01:15.64]이런 의미와 동시에
[01:17.42]저희만의 재치있는 그런
[01:19.88]언어유희를 한 단어에 집어넣었어요
[01:22.85]3RACHA 같은 경우에는
[01:24.35]저희가 컴백을 하면 다음 앨범의 곡을 써요
[01:27.52]그래서 저희 사실 작년
[01:29.72]한 10월, 11월부터
[01:32.42]지금 이 'ATE' 앨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
[01:34.88]역대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
[01:37.30]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습니다
[01:40.17]어떤 노래를 들어도 자꾸 전작이랑 비교를 하게 되고
[01:45.24]저희 스스로도 만족이 안 되다 보니까
[01:47.18]계속 자꾸 새로운 걸 만들고 수정하고
[01:50.90]그런 과정들이 유난히 이번 앨범이 훨씬 많았던 것 같아요
[01:55.28]저희가 이 시점에서
[01:57.43]더 욕심을 낼 수밖에 없었고
[01:59.60]더 욕심을 내려다 보니까
[02:01.06]기존의 스트레이 키즈로서 보여드렸던 모습들을 많이
[02:04.58]뺀 음악들을 많이 시도했었어요
[02:07.37]그러다 보니까 되게 다양한 장르의
[02:09.41]또 스트레이 키즈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
[02:11.75]다채로운 음악들이 나왔어요
[02:15.22]고민이었던 건 '이렇게 앨범이 나오는 게 맞나?'라는 생각도 들었고
[02:20.06]몇 개월 동안 준비한 앨범 작업에서
[02:22.13]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또 준비를 했어요
[02:24.35]타이틀 데모만 한...
[02:26.10]한 15개, 20개 정도 만들었던 것 같아요
[02:28.75]원래는 어떤 느낌이었냐면
[02:30.79]기존의 스트레이 키즈 음악이 아닌
[02:32.100]메인스트림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익숙하고 대중적인 팝이나
[02:37.57]대중적인 음악에 스트레이 키즈 한 스푼을 넣으려고 했다면
[02:41.66]그런 음악들을 만들고 나서 보니까
[02:43.84]이건 뭔가 스트레이 키즈가 아닌 거 같은 거죠
[02:46.04]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음악들일 것 같았어요
[02:51.80]그래서 다시 시작해서 저희가 한 건
[02:53.64]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에 대중 한 스푼 정도라고 생각했어요
[02:57.87]이지한 거 한 스푼 정도?
[02:59.81]그렇게 해서 다시 앨범 작업을 하게 됐던 거 같아요
[03:02.60]그러다 보니까 시간도 오래 걸렸고
[03:04.20]그만큼 또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들도 나왔고
[03:09.36]저희가 이번 타이틀곡을 정할 때가 가장 오래 걸렸거든요
[03:12.30]저희가 지금까지 데뷔 이후 가장
[03:15.46]가장 고심 끝에 정한 타이틀곡이 ‘Chk Chk Boom'이에요
[03:18.59]지금까지 우리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면
[03:22.46]‘왜 우리가 굳이 우리 색깔을 바꿔야 되나?'라는 생각을 좀 했고
[03:26.09]그냥 저희가 자신 있는 노래를 선택한 것 같아요
[03:28.13]다른 시도를 많이 건드려봤던 것 같은데
[03:31.36]그 과정에서 3RACHA가 굉장히 고생했던 걸 옆에서 많이 지켜봤습니다
[03:37.35]뭔가 음악 작업을 한다고 하면
[03:40.27]저희가 보여지는 영상들이나 이런 데에서는
[03:44.28]멋있고 아티스트적인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죠
[03:47.55]사실 앨범 작업을 할 때
[03:49.63]작업실에서 저희의 모습은 상당히 피폐하다고 할 정도로
[03:53.25]담을 수 없는 그런 모습들이 있을 때도 있고 그래요
[03:56.46]근데 사실 이상적으로 이렇게 수월하게 잘
[04:00.48]작업들이 풀리고 이러면 좋겠지만, 그런 곡들도 있고
[04:05.04]더 많은 생각과 고민이 들어가다 보니까
[04:08.52]그러지 못한 경우가 요즘엔 더 대다수이긴 해요
[04:11.42]특히 타이틀곡 작업을 할 때는
[04:12.98]과정을 말하자면
[04:14.65]타이틀 데드라인이 있어요
[04:17.48]그때 이제 저희가
[04:19.11]데모 한 네다섯 개 정도 만들어서 제출을 해요
[04:22.57]저희가 작년부터 이제 작업을 했다고 했었잖아요
[04:25.82]그 데드라인이 한 4번 있었던 거 같아요
[04:29.96]그러니까 그때도 한 번 제출하고
[04:31.45]아쉬워서 또 다시 만들어 보고 또 제출하고
[04:36.14]또 뭔가 또 아쉬워서 또 만들고 또 제출하고
[04:38.98]이게 엄청 많았었는데
[04:40.89]그 안에서 계속 수정도 하고
[04:43.48]한 곡의 버전도 대여섯 개 만들어 보고
[04:46.28]사실 지금 트랙 리스트에 있는 ‘MOUNTAINS', ‘JJAM'
[04:51.71]사실 ‘I Like It'도 그렇고
[04:53.54]‘Stray Kids'도 그렇고
[04:54.99]여기에 없는 곡들은 이제 더 많죠
[04:58.46]엄청 많은데
[04:59.46]이번 앨범에는 뭔가 딱 하나 고르기가 참 애매한 게
[05:02.41]다 좋은 노래들이어서
[05:04.45]3RACHA 애들이 얘기했겠지만
[05:06.07]노래들이 다 타이틀 후보였던 곡들이 수록곡으로 간 건데
[05:11.13]사실 저희가 원래 더 빨리 돌아오고 싶었죠
[05:13.37]그런 과정이 있었어서 좀 더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
[05:18.52]그런 부분에선 스테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서도
[05:21.99]더 나은 앨범을 위한 과정이었으니까
[05:26.33]이 앨범을 스테이가 분명히 좋아할 거라는 자신도 있고 확신도 있습니다
[05:30.32]저는 ‘ChkChk Boom'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
[05:33.43]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에 좋은 게 되게 많은데
[05:38.09]그냥 그중에서도 확실히 이 노래를 들으면
[05:41.68]'와 얘가 확실히 타이틀곡이구나' 할 수 있는 그런
[05:44.82]존재감이 뚜렷하게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
[05:47.86]‘Chk Chk Boom'이라는 노래는
[05:49.55]송 캠프를 통해서 탄생했던 노래예요
[05:52.46]‘뭐 이런 방향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'
[05:54.22]사전에 먼저 정리해서 이제 송 캠프에 들어가는데
[05:56.92]‘Chk Chk Boom'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
[06:00.04]그냥 툭 던졌던 것 같아요
[06:02.38]‘우리 미니멀하게'
[06:04.53]'아예 미니멀하게 가보자'
[06:05.98]그리고 요즘 라틴 음악도 멤버들도 너무 좋아하고
[06:09.68]힙합은 당연히 멤버들이 좋아하고
[06:11.54]그 저녁에 이 말을 트랙 메이커분께 전달하고
[06:14.10]그다음 날 정말 엄청 러프하게
[06:17.62]한 여덟 마디 정도 리프만 들었던 것 같아요
[06:20.04]그래서 ‘어, 그래 이걸로 가자' 했는데
[06:22.57]그때 바로 창빈이 형이
[06:23.89]마이크를 잡고 그냥 탑 라인을 뱉었는데 훅이 나와버리고
[06:27.89]찬이 형이 마이크를 잡았는데 프리 훅이 나와버리고
[06:30.80]타이틀로는 또 안 해본
[06:32.77]여유로운 창법이라 해야 하나?
[06:35.98]근데 또 너무 루즈하지 않고 에너지는 있고
[06:39.82]이런 게 다 들어가 있는 곡인 것 같아요
[06:41.97]‘Chk Chk Boom'이
[06:43.24]저희가 그냥 대충 녹음해 두고
[06:45.29]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가
[06:47.21]‘어? 우리 한번 이거 완성해 보자' 해서
[06:48.61]완성까지 했던 게 ‘Chk Chk Boom'인데
[06:51.47]‘역시 시작이 감으로, 즉흥적으로 나오는 게'
[06:56.31]'이렇게 좋게 나온다'라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
[06:59.38]‘고민, 계산 이런 거 하지 말고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거 하자'
[07:03.89]‘해보자' 하고 거기서 이제
[07:06.29]기초가 너무 잘 나와서
[07:07.74]거기서 이제 좀 더 케이팝적인 요소도 넣고
[07:10.16]거기서 편곡도 더 들어가고 해서
[07:12.63]타이틀이 된 노래거든요
[07:13.92]원래는 되게 미니멀한 힙합곡이었습니다
[07:16.87]‘Chk Chk Boom'도 버전이 진짜 많았어요
[07:20.46]초안은 사실 되게 러프해요, 되게 raw해요
[07:23.20]v2-1, v2-2, v3, v3-2...
[07:30.35]초반엔 진짜 미니멀했어요 트랙 자체가
[07:33.43]전 너무 좋았거든요
[07:34.98]근데 뭔가 ‘소스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' 했는데
[07:38.93]그걸 알고 3RACHA가 또 작곡가분과 함께 편곡을 해서
[07:43.40]저희한테 들려줬는데 너무 좋더라고요
[07:45.60]무조건 저는 이걸 ‘타이틀로 가고 싶다'
[07:48.15]창빈이 형한테 카톡으로 직접 보냈어요
[07:51.12]이거 무조건 타이틀 했으면 좋겠다고
[07:53.10]처음 들었을 때 제목이 ‘Chk Chk Boom'이 아니었습니다
[07:55.80]‘Boom Boom Chk Chk Boom' 이라는 그 구절이
[07:59.34]처음 들으시는 분들에게 되게 기억에 남을 만한 그런 소절 같았어요
[08:03.96]그래서 제목을 바꾸게 됐는데
[08:06.27]약간의 절제와 껄렁임과 그런 맛이 들어가 있습니다
[08:10.60]얘네가 이런 타이틀로 이런 무대를 선다는 게
[08:13.75]상상이 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
[08:19.20]이번엔 좀 더 여유롭기도 하고
[08:22.39]그렇지만 너무 또 약하지도 않은
[08:24.59]저희가 했던 모든 노래들 중에 그 중간 점과
[08:28.75]그리고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저희가 맞춰야 되는데
[08:31.45]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고
[08:34.07]저도 기존에 했던 랩에서 많이 힘을 뺐지만 힘을 빼지 않은 느낌?
[08:38.40]듣기에는 '으아!' 이런 느낌이 아니라서
[08:41.42]힘을 뺀 것 같지만서도 그 곡에 가장 적합한
[08:44.58]제가 낼 수 있는 가장 멋있는 랩을 했다고 생각하고
[08:49.26]1절에서 제가 팍팍팍 튀는 파트가 나오는데
[08:53.01]제 느낌을 좀 더 빼서
[08:54.81]랩처럼 해보려고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
[08:57.57]보컬 멤버들이 사실
[08:59.06]이 노래가 사실 가창력을 보여주는 노래는 아니라서
[09:01.65]이엔이도 그렇고 승민이도 그렇고 정말 멋있게 잘 녹음을 해줬어요
[09:06.40]‘누구지?' 싶을 정도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목소리들
[09:09.75]그런 느낌을 또 내줬고
[09:11.81]개인적으로 용복이가 훅에서
[09:14.95]현진이도 그렇고
[09:16.45]그걸 담당한 멤버들이 발음도 그렇고 멋있게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아서
[09:21.12]- 가이드 먼저 들어 볼게 - 예
[09:25.94]오케이 느낌 알겠어
[09:29.85]느낌이 안 맞네
[09:31.87]다시 할게요
[09:33.54]형 죄송한데요
[09:36.38]마지막 ‘Boom Boom Chk Chk Boom'
[09:38.49]아니
[09:39.87]- 아니 아니 아니야 - 안 돼요 연결해야 돼요?
[09:41.68]- 안 돼 X3 - 왜?
[09:43.18]안 돼 X3 더 잘할 수 있어
[09:45.11]아 오케이
[09:46.30]- 이 사람이... -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
[09:47.86]알았어 다시 해볼게요
[09:59.92]봐 봐 되잖아!
[10:01.49]저는 훅 안무를 가장 좋아해요
[10:05.85]‘표정이나 각각의 캐릭터 요소들을'
[10:09.21]'잘 담아낼 수 있겠구나'
[10:11.03]왜냐면 1절에 제가 나오고 2절에 용복이가 나오는데
[10:13.82]느낌이 아예 다르게 추거든요
[10:15.56]그래서 그런 부분도 되게 멋있을 것 같고
[10:20.56]어쨌든 용복이의 보이스 톤 자체가 되게 낮다 보니까
[10:24.82]2절에서 ‘우와!' 할 수 있는 그런 와우 포인트인데 음악 자체에서도
[10:30.43]근데 거기서 용복이가 춤을 되게 묵직하게 추거든요
[10:34.35]그래서 제가 용복이한테 ‘와, 너 진짜 너무 멋있다'
[10:37.74]막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할 정도로
[10:39.58]그래서 뭔가 좀 더 기대가 돼요
[10:41.96]저는 1절에서 익살스럽게
[10:45.14]그게 원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 캐릭터니까
[10:48.12]그 상반되는 매력이 너무
[10:50.32]봤을 때 되게 멋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
[10:56.87]레이백 리듬 타고
[10:59.36]봤을 때 딱히 막 힘들어 보이진 않아요 퍼포먼스 자체가
[11:03.60]그렇다고 안 힘든 건 아니고요
[11:04.81]허벅지가 좀 타들어 가는 그런 안무들이긴 한데
[11:07.23]힘들어 보이지 않는다는 건
[11:08.92]이번에는 되게 좋은 것 같은 느낌인 게 뭐냐면
[11:12.37]여유가 좀 있어야 되는 노래더라고요
[11:14.16]자기만의 멋을 부려야 되고
[11:16.34]리듬의 흐름을 이어가는 게
[11:17.68]굉장히 중요한 안무라는 생각이 드는데
[11:19.90]재밌어요
[11:20.73]저희도 이런 안무를 안 해보다 보니까 재밌고
[11:24.25]한이 파트나 이런 데도 너무 마음에 들고
[11:26.54]2절 창빈이 파트도
[11:27.79]이렇게 해서 넘어가는 그런 게 있는데
[11:30.96]좀 너무 재밌고
[11:32.34]마지막 후렴은 또 묘미가 따로 있는 것 같고
[11:35.91]진짜 어디 하나가 베스트다라고 뽑을 수 없을 정도의
[11:39.48]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그런 안무가
[11:41.55]이번에 다 잘 뽑힌 것 같아요
[11:43.01]맨날 연습하던 곳에서 하는 것보다 미국에서 했을 때 뭔가
[11:47.19]분위기를 바꿔서 하니까 더 재밌더라고요
[11:49.06]원래 춤출 땐 조명이나
[11:50.88]분위기나 의상이나 이런 게 되게 중요하잖아요
[11:53.62]그래야 좀 더 잘 춰 보이는 느낌도 있고
[11:56.11]그래서 '이번에 다 같이 선글라스를 끼고 오자!'
[11:58.98]'선글라스를 끼고 연습을 하자!' 해서
[12:01.03]애들이 선글라스를 챙겨왔더라고요
[12:09.84]8명 다 같이
[12:12.53]선글라스 쓰고 연습하기로 했거든요
[13:25.60]아 발로 차는 게 있는데
[13:27.92]제가 그 신발이 날아가 가지고
[13:31.48]너무 열심히 춰서 그래요
[13:33.33]미국에서 저희가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고 들었을 때
[13:37.39]멤버들끼리 의견을 많이 주고받았었어요
[13:41.80]이번에 준비하는 거 자체가 저희한테는 되게
[13:44.09]대형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고
[13:46.56]무리해서라도 미국에서 일정들을 좀 타이트하게 해보자고
[13:52.73]의견을 나누게 됐고
[13:55.66]긴장도 많이 했지만
[13:57.64]뮤직비디오를 찍을 때
[13:59.64]구성 자체도 되게 다채로웠고
[14:01.87]저희가 되게 잘하는
[14:03.97]그런 재치 있는 요소들을 잘 찍어낸 것 같아서
[14:07.51]되게 잘 나온 것 같은 거예요
[14:09.36]첫날에 길거리 골목에서 찍는 게
[14:13.36]로케이션이 정해져서 신나게 찍었는데
[14:16.36]살짝 그 부분이 유출돼서
[14:19.01]되게 평소에 찍는 환경이랑 좀 달라서
[14:22.22]되게 큰 도로에서 군무를 찍었는데
[14:25.04]상황상 노래를 틀 수 없는 상황이라
[14:27.68]저희가 인이어를 끼고 했었는데
[14:29.74]아무래도 이게 또 스피커와 인이어의 거리가 있다 보니까
[14:33.94]인이어가 자주 끊기는 현상이 좀 많이 있었어요
[14:37.80]찬이 형이 노래를 불러주면서 해서
[14:42.60]다 같이 안무를 맞출 수 있었단 말이죠
[14:45.47]기억에 가장 남네요
[14:46.85]이 뮤직비디오를 먼저 봤을 때는
[14:50.84]이 노래 자체가 그렇게 raw하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아요
[14:54.69]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
[14:58.74]‘Chk Chk Boom'이라는 노래 자체가 그 배경이랑 정말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
[15:03.09]모든 스팟 스팟마다
[15:04.26]완성본을 기대하게 되는
[15:07.42]그런 뮤비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
[15:09.58]안 그래도 너무 바쁘신데 시간까지 내서 저희를 도와주신
[15:15.22]우리 행님이 나오시거든요, 뮤직비디오에
[15:19.65]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었는데
[15:21.68]어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
[15:23.41]바로 옆에서 연기하는 걸 직접 볼 수 있는 것 자체가
[15:28.47]너무 신기했어요
[15:30.30]유명한 배우분이 뮤비에 출연할 수 있게끔
[15:34.83]자기가 시간을 내주겠다고 하시고
[15:37.49]또 재밌게 연기도 해주시니까
[15:39.31]너무 그게 기억에 남고
[15:41.07]감동받았어요
[15:42.59]되게 자신 있는 곡입니다
[15:44.46]퍼포먼스도 그렇고 멤버들도 너무 자신 있어 하고
[15:46.74]무대를 할 생각에 계속 설레고
[15:49.12]저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
[15:50.90]목표를 가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어떻게 목표를 이뤄가는지
[15:54.20]그리고 그걸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곡인 것 같아요
[15:58.03]이 곡을 들으시면서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
[16:01.48]각자가 원하는 목표를
[16:03.25]정중앙을 조준해서 쏘는
[16:06.04]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
[16:08.45]‘MOUNTAINS'가 굉장히 기대되는 것 같아요
[16:10.27]너무 저희 노래 같았고
[16:12.71]무대를 상상했을 때 딱 그려지는 게
[16:15.66]타이틀급이라 생각했어요
[16:17.17]딱 들으시면 가장 웅장합니다
[16:19.66]1번 트랙으로써의 무게를 딱 잡아주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
[16:23.22]저희의 얘기를 많이 담아두고 있는 그런 곡입니다
[16:26.84]‘정상에서 우리가 씹어 먹겠다'
[16:28.52]라는 그런 메시지를 정말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서
[16:31.100]1번 트랙으로 ‘MOUNTAINS'가 가장 적합했던 것 같아요
[16:35.54]녹음하면서 사실 저한테는 좀 더 쉬웠던 것 같아요
[16:38.90]낮게 또 크게 부르면서
[16:41.76]저한테는 제일 편하고
[16:43.41]저답게 녹음을 한 것 같아요
[16:45.68]잠깐만 이거를
[16:46.98]내가 비니를 벗어야겠어
[16:49.13]좋아 멋있어
[16:59.66]아 까비
[17:00.72]이것도 킵, 킵인데
[17:03.82]조금 줄여도 될 것 같아
[17:05.23]좀 줄여야 돼
[17:12.27]원을 이제 철로 만든 거 같아요
[17:16.00]형벌인데 저희 스트레이 키즈는
[17:18.93]‘이 정도는 뭐 갖고 논다'
[17:20.23]라는 느낌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
[17:22.47]피라미드에 올라가는 그런 장면이 있었는데
[17:27.03]저희가 피라미드 위에서 립을 땄어요
[17:30.04]그땐 좀 무섭긴 했는데
[17:31.84]노래 들으면서 좀 힘 있게 자신 있게
[17:34.81]안 무서운 척하려고 했죠
[17:37.08]되게 무서웠어요
[17:39.89]그게 뭔가
[17:41.28]‘MOUNTAINS'노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서
[17:44.45]개인적으로 그 장면을 가장 좋아합니다
[17:47.15]‘Anthem' 같은 곡인데
[17:50.34]이거는 사실 콘서트에서
[17:51.84]많은 스테이 앞에서 같이 부를 수 있는
[17:53.86]팬들이 호응해 주는 노래라고 생각하거든요
[17:56.22]그런 상상을 했을 때
[17:58.15]떼창하면서 저희가 진짜 멋있게 등장을 싹 해서
[18:04.31]좀 스케일 커 보이는 그런 느낌으로 해보고 싶네요
[18:08.33]생각하니까 너무 재밌고
[18:10.14]벌써 기대가 되는데요
[18:13.70]‘JJAM'이라는 곡은
[18:15.08]제가 볼 때 이 앨범에서 가장 스트레이 키즈다운 곡인 것 같아요
[18:18.65]스키즈스러움이 너무 갔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
[18:22.05]근데 그래서 좋거든요
[18:24.35]‘JJAM'이요?
[18:25.36]제가 봤을 때는
[18:26.52]3RACHA가
[18:27.94]‘Chk Chk Boom'에 못 집어넣은 본인들의 그 한을
[18:31.78]‘JJAM'에 다 때려 넣은 느낌인데
[18:34.09]아무 생각 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라서
[18:36.31]곡을 들으면서 ‘이건 왜 이렇게 썼을까?'
[18:38.90]이런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는
[18:41.83]‘스트레이 키즈의 이지 리스닝 곡'이라는 생각이 들고요
[18:45.15]그냥 다 듣고 나면 진짜 머리 한 대
[18:48.65]이렇게 누가 때리고 간 느낌일 거예요
[18:52.12]모든 전자음과 신스와
[18:55.36]미디들의 총집합
[18:58.35]그 시기에 제가 재미가 없었어요
[19:00.17]고단했습니다 가볍게 말하면
[19:03.03]이런 상황에서 최대한 재미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든 곡이에요
[19:07.17]‘JJAM'도 사실은 타이틀곡 후보였죠
[19:09.06]이 노래가 작년에 나왔을 거예요
[19:10.75]저희가 ‘락' 타이틀곡을 정했을 때
[19:14.53]이 두 개를 가장 많이 밀었었는데
[19:18.65]이번에 수록곡으로 들어가게 됐고
[19:21.18]‘이걸로 활동도 하면 재밌겠다'
[19:23.93]라는 얘기를 많이 나눴었죠
[19:25.93]저희가 라차가 있잖아요
[19:27.56]3RACHA, DANCERACHA, VOCALRACHA 뭐 이렇게 있는데
[19:29.93]라차 잼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은
[19:32.86]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은데
[19:34.50]랩 하는 애들, 노래하는 애들, 춤추는 애들 이렇게 나와가지고
[19:38.18]자기 소개하듯이 팀을 보여주는 그런 구간들이 있어요
[19:41.34]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또 퍼포먼스에 잘 녹여내고 있어서
[19:46.49]되게 재밌는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
[19:49.56]‘JJAM'하면 제목 자체가 이미 끈적거리고, Sticky하고
[19:52.91]찰지다 해야 하나?
[19:54.52]제목 자체도 그렇고, 음악 자체도 그렇고
[19:56.39]그렇다 보니까 랩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
[19:59.08]그냥 ‘잼' 이렇게 얘기하기보다는
[20:00.63]‘쨈!' 이런 발음 있잖아요
[20:02.83]째지는 발음
[20:03.87]랩 짜면서도 그런 발음이 되게끔 단어 선택을 많이 했고
[20:07.67]정말 멤버들 상상하면서 쓴 구간이에요 구성 자체를
[20:11.06]저희 투리라차같은 경우에는
[20:13.26]예전에 주고받는 랩을 많이 했었어요
[20:16.49]투리라차의 케미를 보여주고 싶어서
[20:18.36]좀 더 어렵게 주고받게 되었습니다
[20:21.20]예를 들면 예전엔 한 마디 한 마디 주고받고 이랬으면
[20:23.96]두 글자 두 글자
[20:25.51]한 글자 한 글자 이렇게 주고받으면서
[20:27.38]VOCALRACHA의 잼은 굉장히 아름답고
[20:29.80]좀 귀가 편안해지는 구간인데
[20:32.31]방찬 프로듀서님이 제일 좋아하는 파트도
[20:36.48]보컬라차 잼 파트라고 하더라고요
[20:38.55]본인이 써놓고
[20:39.94]아무튼 좀 저희가 그 요란한 틈 사이에서
[20:44.45]또 보여줄 구간이 있으니까
[20:46.14]그것도 이제 ‘멍빵즈 사랑단' 여러분께서
[20:49.09]굉장히 좋아해 주실 것 같습니다
[20:51.09]라차별로 이렇게 다 묶여져 있는 파트를 봤을 때
[20:54.62]각각의 개성들도 다 잘 보일 것 같고
[20:57.18]댄스라차도 딱 세 명이서 무대에 남아서
[21:00.39]이 무대를 구성하고
[21:02.15]되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
[21:04.24]이것도 사실 타이틀곡 후보였습니다
[21:07.34]이런 음악을 우리가 타이틀로 가져가 보려고도 했었고
[21:11.72]그런 시도에서 나온 음악이었고
[21:13.94]들으시면 아실 거예요
[21:14.84]대중성에 스키즈 한 스푼
[21:15.67]대중성에 스키즈 한 스푼
[21:17.03]이것도 송 캠프 때 나온 건데
[21:18.48]트랙 제목이 원래 ‘Jelly Leg'였어요
[21:21.06]희한한 리프로
[21:22.92]이런 정말로
[21:24.53]다리가 흐물흐물 거리는
[21:26.42]효과음이라고 해야 하나? 그런 걸로 노래가 시작이 되더라고요
[21:30.52]그래서 ‘이거 힙합곡이겠구나' 라고 생각을 했는데
[21:32.93]갑자기 굉장히 팝스러운 코드 진행과
[21:35.83]그냥 중간중간에
[21:36.74]그런 Jelly Leg를 표현하는 효과음들이 추가가 되니까
[21:40.01]이거 되게 희한하고
[21:41.62]‘작업을 하면 굉장히 좋은 곡이 나올 수 있겠다'라는 생각으로
[21:45.36]이제 곡 작업을 시작했고
[21:46.94]스테이가 가사 해석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
[21:51.41]스테이가 사랑 얘기하면 또 좋아하잖아요
[21:54.44]저희의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 보니까
[21:56.62]왜 그런지 모르겠는데
[21:57.92]항상 수록곡에 가끔 사랑 노래를 넣으면
[22:02.78]주인공이 굉장히 나쁜 놈일 때가 많더라고요
[22:05.40]그런 걸 은근히 우리 스테이도 즐기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
[22:09.38]뭔가 스토리텔링이 되잖아요
[22:10.70]‘아예 이번에 확 나쁘게 가보자'
[22:13.69]‘사랑은 하기 싫은데'
[22:15.67]'썸만 유지가 되는 그런 긴장감이 좋고'
[22:19.19]'그 이상으로 가면 나는 관심 없다' 라는 주제예요
[22:21.93]굉장히 명확한 주제가 있고
[22:23.64]제가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
[22:24.88]저는 착하기 때문에
[22:27.06]저희도 상상하면서 쓴 거기 때문에
[22:28.96]저희...
[22:29.98]‘얘네들 나쁜 애들이네'라고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
[22:32.58]사랑하기 직전까지의 감정
[22:35.33]설레고 풋풋한 감정을 유지하고 싶다는 그런 내용?
[22:38.48]‘지금 이 썸타는 관계를 유지하자, 난 이게 좋아'
[22:42.02]이런 내용의 가사예요
[22:44.61]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 수도 있고, 안 하실 수도 있는데
[22:47.71]공감하실 거라고 생각을...
[22:50.33]이해가 안 돼요
[22:51.50]아니 이해가 안 돼요 그냥
[22:52.84]진짜 이해가 안 돼요 그냥
[22:54.58]그게 사랑인가요?
[22:55.92]그게 뭐죠?
[22:57.21]이해가 안 돼요 그냥
[22:58.76]이해가 안 됩니다
[23:00.29]‘그냥 이런 역할극이 좋다'
[23:02.03]‘그 선을 넘으면 나는 관심 없이 그냥 떠나버릴 거다'
[23:05.46]라고 제 벌스에 있어요 그게
[23:08.21]제 벌스는 별로 안 좋아하고요
[23:09.56]공감이 하나도 안 가고요
[23:10.85]저는 제일 공감 가는 가사는
[23:12.68]우리 스테이에게 항상 말하는 ‘I like It'
[23:15.69]‘Runners'는 꽤 오래전, 작년인가?
[23:20.68]그때 녹음했던 노랜데
[23:22.09]찬이 형이 이제 도와달라고
[23:24.07]데모 같은 걸 준비해야 되니까
[23:26.55]‘아, 오케이! 도와줄 수 있지 당연히'
[23:30.27](필릭스가) 어떤 멜로디가 나오는 게 좋을지
[23:32.60]이런 아이디어를 계속 줘서
[23:34.34]이펙트 같은 것도 같이 논의하면서 만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
[23:39.16]우리가 MAMA에서 뛰어나왔을 때
[23:43.30]MAMA ‘MANIAC' 퍼포먼스를 하면서 뛰어나오는데
[23:47.48]어쨌든 그 그림이 너무 기억에 남고
[23:51.62]‘어쨌든 우리 스키즈는 계속 달리고 있다'
[23:54.29]도시든, 사막이든 어디든 냅다 그냥 달릴 거고
[23:58.03]다 같이 달릴 거고
[23:59.24]그런 이미지를 생각했던 것 같아요
[24:00.76]약간 절벽인데
[24:01.96]절벽 딱 그 끝에서, 그 테두리를 계속 뛰는 거죠
[24:05.72]어떻게 보면 넘어질 수도 있고, 떨어질 수도 있고
[24:08.26]죽을 수도 있지만
[24:09.86]근데 그런 거 다 감안해서 그냥 계속 뛰는 그런 이미지
[24:13.80]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게 ‘Runners'인 것 같아요
[24:16.11]멜로디도 되게 딥하면서 스펙터클하고
[24:19.54]박진감 넘치는 그런 곡을 오랜만에 수록곡으로 부르는 것 같아서
[24:24.86]빠른 멜로디랑
[24:26.04]리듬 변화를 탁 탁 탁 주면서 불러야 해서 좀 어렵긴 했어요
[24:29.83]근데 되게 재밌었고
[24:31.19]- 창빈아 이거 일단 킵할게 잘했어 - 네
[24:37.83]‘take it'을 네가 버렸을 때 되게 좋았어
[24:40.01]- ‘edgy'는 조금 길었던 것 같고 - 오케이
[24:41.95]- 한번 다시 해볼게요 - 네
[24:47.77]어 잘했어요!
[24:48.87]부르는 입장에서 어땠어?
[24:50.22]- 한 번 다시 - 다시? 오케이
[24:51.82]그 ‘Runners' 테마가 되게
[24:55.50]사이버펑크 느낌이었어요
[24:57.32]사이보그, 로보틱한 그런 표현도 넣고 싶어서 이제 ‘윈터 솔져'를 넣었고
[25:02.18]‘L'이랑 ‘W'는 뭔가 한번
[25:04.94]가사로 한번 써보고 싶긴 했고
[25:06.71]내 자신을 한번 시험해 보는 거 자체가 ‘L'이다
[25:11.68]나는 그 ‘L' 자체도
[25:14.10]‘L '두 개를 이렇게 합치면 ‘W'가 될 수도 있잖아요
[25:17.00]‘이길 거다'
[25:18.28]그냥 그런 의미의 가사입니다
[25:20.71]‘또다시 밤'
[25:23.32]저희 한이 형이 쓴 거고요
[25:24.64]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
[25:26.29]‘아, 이 곡은 밤에 들으면 진짜 잘 어울리겠다'
[25:29.26]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
[25:30.93]왜냐하면 이번 앨범이 전체적으로 약간 강하고 센 곡이 많은데
[25:36.64]유일하게 환기를 시켜 줄 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
[25:41.66]이 곡은 거의 2년 전에 썼던 것 같고요
[25:44.89]한마디로 말하면 되게 감성적인 노래예요
[25:47.64]제가 그때 새벽 감성에 제일 잘 녹아들던 시기에
[25:52.62]제일 잘 나온 가사들인 것 같아요
[25:54.37]우리 스테이가 이걸 들으면서
[25:56.31]의미를 담고 듣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
[25:58.60]항상 주인공이 슬프더라고요
[26:01.10]왜냐면 제가 이제 항상 뭔가 노래를 만들 때
[26:04.05]스테이가 저의 많은
[26:06.80]상태를 생각해서 이제 좀
[26:08.91]이입해서 듣다 보니까
[26:11.22]그게 마음이 좀 아플 때가 있었습니다
[26:14.32]마음이 아플 때가 있었습니다
[26:15.73]결코 그렇지 않은 노래들도 있고
[26:18.04]그래서 이 노래는 그냥 정말 가볍게 들어 주셨으면 좋겠고
[26:21.91]어찌 보면 저의 찌질한 감성이 또 나오는
[26:24.77]또 하나의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
[26:26.81]당시 저의 상황은
[26:28.97]이렇게 말하면 좀 웃길 수도 있어요
[26:31.56]아티스트 병이라고 하죠
[26:33.90]뭔가 그 방 안에 있으면
[26:35.96]작업실 방 안에 있으면 항상 그게 생기더라고요
[26:38.45]‘내가 여기서 꼭 명곡을 뽑아내고 만다'
[26:41.29]라는 그런 강박이 그때는 있었어요
[26:43.99]그래서 이 곡을 ‘무조건 좋게 만들어야지' 라는 그런
[26:48.34]열망이 들어간 노래라고 생각을 하고요
[26:51.84]우리 스테이가 이걸 들으면서
[26:53.82]‘23살 지성이의 감성들이 많이 녹아있는 곡이구나' 하고
[26:58.69]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
[27:00.61]한이 형이 부르는 그 보컬 특유의 스타일이 있는데
[27:04.14]그게 말로는 설명을 못 하겠거든요
[27:06.03]그게 되게 강조가 되는 부분들이 조금
[27:11.56]이제 곡마다 한 번씩 있는 것 같아요
[27:13.55]후렴구의 마지막 부분이 계속 달라요
[27:16.72]처음에는 그냥 ‘또 다시 밤' 하고
[27:18.15]두 번째 후렴에서는 다른 박자로 가고
[27:21.56]그리고 마지막 후렴은 마디가 또 늘어나요 마지막 구간이
[27:25.43]그런 부분들이 좀
[27:27.94]이 곡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고
[27:30.24]한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디렉을 볼 때
[27:33.41]느낌이 좀 있어야
[27:36.20]좀 노래가 살아나는 맛이 있고 막 그러니까
[27:38.38]느낌 위주로 좀 받는 타입인데
[27:42.03]한 번에 쭉 갈래 아니면 어떻게 할래?
[27:43.86]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
[27:45.58]오 그래요
[27:46.48]그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쭉 해볼게요 일단
[27:49.03]지웠나도 생각했지만 네 생각이 나면 어김없이 울다
[27:54.77]지쳐 잠이 들고 나서 일어나 보면
[27:58.38]- 일단 지금 - 응?
[27:59.80]- 너무 소리가 많아가지고 - 아 오케이 오케이
[28:02.44]- 공기를 한번 섞어볼게요 - 공기를 더 넣어줄게
[28:04.71]지웠나도 생각했지만 네 생각이 나면 어김없이 울다
[28:10.47]지쳐 잠이 들고 나서 일어나 보면
[28:14.08]아유 노래 참 잘하는구만 잠시만
[28:16.48]이것보다 살짝만 더 공기 섞을 수 있을까?
[28:19.67]지웠나
[28:21.27]- 아 좋다 - 오케이
[28:22.48]힘을 북돋아 주는 그런 편인 것 같고
[28:24.83]노래를 부르기 편하게 해주는
[28:27.69]그런 나긋나긋한 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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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 FUL LİRİK & ALTYAZI İÇİN AŞAĞIDAKİ DÜĞMELERİ KULLANINI 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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